연금저축보험1 개인연금 실전 운용기 #01 | 2010년에 시작한 연금, 2018년에야 제대로 들여다봤다 ― 회사가 만들어준 연금에서 내가 직접 관리하는 연금으로2010년, 회사의 지원으로 개인연금을 시작했다2010년, 나는 삼성전자에 경력사원으로 입사했다.당시 회사에는 직원들의 노후 준비를 지원하는 개인연금 제도가 있었다. 직원과 회사가 일정 금액을 함께 부담하는 방식이었다.내가 납입하는 금액만큼 회사에서도 지원해 주었기 때문에 상당히 좋은 복지제도라고 생각했다.매월 적립되는 금액의 절반은 회사가, 나머지 절반은 내가 부담했다. 돌이켜보면 이때부터 나는 이미 노후를 위한 자산을 조금씩 쌓아가고 있었다.하지만 당시에는 개인연금을 운용한다는 생각은 전혀 없었다.회사에서 지원해 주는 제도였고, 매월 정해진 금액이 적립되고 있다는 사실만 알고 있었다.연금을 납입하는 것과 연금을 관리하는 것은 서로 다른 일이었는데.. 2026. 10. 12. 이전 1 다음